예약 구입하였습니다.
전부터 팬이어서 열심히 했드랬죠.
그런데 어쩐지 껄쩍지근함이 있다 헀더니.....
어제 배송될께 늦어져서 오늘 오질 않나.
막상 받아서 박스일러스트를 보는 순간...이뭐병....-_-;
가장 최근 작품이 가장 못그린 일러스트라니 이 무슨 변고 일까요...
집에 가져 와서 설치를 마치고 캠페인을 조금 플레이 한 후 그간 제가 한 걱정은 현실이 되었습니다...-_-;
렐릭...요즘 먹고 살기 힘드니?
미안한데 내돈 좀 돌려 받았으면 하는구나.
사진 몇장 올립니다.
제가 원화가 일 해먹고 삽니다만....
저 박스아트 그린 사람은 좀 맞아야 할꺼 같습니다...-_-;
전작들보다 그림이 더 이상하면 어쩌라는겨.
특히나 왼쪽에 서 계신 붉은악마 대원은 너무 대충 그린 티가 나네요...-_-;
문제의 예약 특전....
예약까지 하면서 사지 말껄 하는 후회마저 밀려옵니다.
겉이야 어쨌건 겜만 잼있으면 장떙 아니냐 하시는 분들 계실껍니다.
재미있었으면 이런 불평자체를 안했겠죠.
미운놈 더 밉게 보인다고 흠잡힐께 마구 보이기 시작합니다.
시리즈 중 가장 작은 볼륨이라면 말 다한거죠...-_-;
켐페인 볼륨도 작은데 재미도 없습니다.
세 켐페인중 두 캠페인 클리어 하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.
세시간이면 캠페인 다 끝나겠네요?
이걸 돈 받고 팔았다니...-_-;
차라리 소련군을 추가해주지.
아니면 일본군이라도....ㅜ_ㅜ
우려먹기도 이정도면 사람 잡을 판입니다.
게다가 컨샙아트 하는 양반이 바뀐거 같은데...
밀리터리 게임 일러스트에 고증을 안맞추고 재멋대로 그려놓으면 어쩌란 겁니까...-_-;
그냥 고증이 조금 틀린게 아니라 무기나 장비를 상상화로 그려 놨더군요...낄낄낄
SF게임으로 변신하려나 봅니다..-_-;
던 오브 워 2도 한글화 안해주더니 이런 뒷크리 까지...
렐릭에 대한 좋은 감정들이 사라져 갑니다...ㅜ_ㅜ